월요일오후에 우체국택배로 제품 발송했는데
바로 다음날 사장님 연락 주시네요.
3년 쓴 렌즈 교환을 원했을 뿐인데,
렌즈의 색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낡아버린 케이스 무상교환!
분실방지 고무줄끈 써비스,
멋드러진 브이쿨 로고가 새겨진 버프까지....
거기다가.
택배도 선불로 부담해주시고...ㅜㅜ
남는거 있으세요??????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운영하시는회사의 제품이라
앞으로도 평생 사용하려합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 블루에서 핑크로 교체한 렌즈도
아주 맘에 듭니다
시야가 아주 시원하네요.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사업번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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